오늘은 화곡동에있는 핀크퀸콩을 방문하였습니다 평소 하루에 최소 커피2잔 이상은 마시는 편이라 핸드드립으로 유명해서 방문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핀크퀸콩이라는 이름이 생소했는데요 사진처럼 미학적인 의미가 들어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디저트류가 일반적인 까페와 비교했을때 좀더 새로운 메뉴들이 많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커피와 어울리는 메뉴들로 구성하신것 같아요
주문후에 내부를 둘러보았는데요 동행인이나 인원수에 따라 앉을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안쪽을보면 아늑한느낌의 자리도 있고 오늘처럼 비오는날엔 창가쪽에 앉으면 운치있을것 같습니다
주문한메뉴를 들고 2층에 자리하였습니다 핸드드립커피와 라떼, 그리고 케잌과 머핀을 주문했는데요, 핸드드립커피는 사진과같이 조절해서 마실수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텐주전자에 주셔서 오랫동안 뜨겁게 마실수 있어 좋았어요
자주 생각날것 같은데요 이곳은 스마트스토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링크
* 포스팅 하단에 달콤리뷰 는 제외하고 ' 본 포스팅은 업체측에서 제공을 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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